세계 최대규모의 교육기업에서 운영하는 카플란 싱가폴은 워싱턴 포스트 회사가 소유한 카플란(주)의 자회사로 30여개 이상의 국가, 600여개 이상 지역에서 개인, 학교 및 사업체를 위한 교육 및 커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플란 싱가폴은 현재 40여 국가에서 온 약 24,000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으로 이중 62%가 싱가폴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베트남, 한국, 인도네시아, 인도, 미얀마 등지에서 온 5,000여명의 국제 학생들이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