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앳선라이즈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 유학후기

안녕하세요. 앳선라이즈 졸업생 김호준입니다.

전 필리핀유학 후 스위스에서 호텔경영학과를 1년공부하고 요리가 좋아 학교를 찾아다녔습니다. 여러나라에 여러 학교들이 있습니다. 유명한 르꼬동블루, CIA 그리고 존슨엔 웨일즈등등…그중에서 전 엣선라이즈를 택했습니다. 커리큘럼이 달랐죠.

동서양의 음식을 다 배웁니다. 또 싱가폴이라는 나라가 마음에 들었죠.

싱가폴은 정말 많은 수의 외국인들이 있습니다. 저희학교에서 제가 사귄 친구들의 나라만해도, 7군데가 되네요. 다문화 국가라서, 문화와 음식 그리고 친구들을 얻습니다. 엣선라이즈는 제가 당당하게 아시아에서 제일 좋은 기물과, 시설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학교에서 전, 말레이시아,중국,인도,프랑스,이태리 그리고 태국의 음식들을 다 배웠습니다. 유학을 보낼때, 어느 부모님이던,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싱가폴은 정말 안전합니다. 철저한 법과 깔끔한 문화때문이죠.

저는 운이 좋게도, Miele 라는 독일브랜드를 통해 엣선라이즈에 장학생으로 들어갔습니다. 밀레와의 밀접한관계 그리고 학교와의 파트너쉽에 놀랐죠.

우리 학교의 교수님들의 화려한 경력 그리고 기술들을 보고 듣고 배워 저희 졸업생들의 기본기는 탄탄합니다.

학교에 인턴 로테이션이 있어, 효과적입니다. 2주일 실습과, 1주일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요리는 현장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디플로마 과정에서 2군데의 인턴장소가 정해집니다. 호텔일경우, 1년 인턴교육이 될수도있습니다. 유명한 5성급 호텔들이 가득한 싱가폴이 학생들로서는 천국이 아닐까요.

저는 미국 비스트로 룩스 오이스터바 에서 6개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6개월 했습니다. 레스토랑과 호텔의 일하는 방식과 페턴을 비교할수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어떻게 하면 맛있게, 빠르게 접시를 낼수있을까?

호텔에서는 손님들의 서비스에 더 집중하게되죠. 2번의 인턴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요리사는 전문직입니다, 실습과 현장경험으로 쌓여지는 기술이 책으로 읽고 듣는 지식보다 더 도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희학교의 인턴제도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